월말마다 통장 내역과 세금계산서 목록을 나란히 띄워 놓고 반나절을 보내고 계신다면, 자동화 프로그램은 그 일부터 넣으시길 권합니다. 매달 같은 날 같은 순서로 반복되는 일이라 자동화하기 가장 쉽고, 효과도 바로 보입니다. 입금 내역을 내려받고, 세금계산서 목록과 하나씩 맞춰 보고, 입금이 안 된 거래처를 표시하는 과정에는 판단할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사람이 정말 판단해야 하는 것은 「이 거래처에 언제 연락할까」 하나뿐입니다.
2026년 10월 확인
청구·미수금 관리에서 자동화할 수 있는 단계

지금 손으로 하는 일을 순서대로 적어 보면 어디를 자동화할 수 있는지가 보입니다.
| 단계 | 지금 사람이 하는 일 | 자동화하면 | 사람에게 남는 일 |
|---|---|---|---|
| 1. 모으기 | 은행·홈택스에 들어가 엑셀 내려받기 | 통장 거래 내역과 세금계산서 목록을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불러옴 | 없음 |
| 2. 대조하기 | 입금자명과 거래처를 눈으로 하나씩 대조 | 금액·입금자명·날짜로 자동 대조 | 이름이 달라 못 맞춘 건만 확인 |
| 3. 표시하기 | 미입금 거래처에 색칠 | 미수 거래처와 경과 일수를 한 화면에 | 없음 |
| 4. 알리기 | 담당자가 기억나면 전화 | 정해진 날이 지나면 담당자에게 알림 | 거래처 연락과 일정 조율 |
이 가운데 시간이 가장 많이 드는 곳은 2단계입니다. 세금계산서에는 「(주)○○상사」라고 적혀 있는데, 통장에는 대표 개인 이름으로 입금되는 일이 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입금자명은 처음 한 번만 사람이 거래처와 연결해 두면, 다음 달부터는 프로그램이 기억해서 알아서 맞추게 만들 수 있습니다.
4단계 알림은 기준부터 정해야 제대로 돌아갑니다. 발행일로부터 며칠이 지나면 알릴지, 누구에게 알릴지, 두 번째 알림은 언제 보낼지 세 가지입니다. 거래처마다 결제 조건이 다르다면 거래처표에 결제일 칸을 하나 두고 그 날짜부터 세면 됩니다. 이 기준 없이 알림부터 켜면 알림이 너무 자주 오거나 아예 오지 않아서, 결국 담당자가 다시 엑셀을 열게 됩니다.
2026년 10월 사례: 큰 회사도 같은 순서로 합니다

한 렌털 기업은 10월 6일, 매출·매입 대금 관리에 업무 자동화 도구를 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머니투데이). 도구가 지급 대상을 자동으로 정렬해 넘기면 담당자가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AI가 정리하고 사람이 확인하는 이 순서는, 규모가 작은 회사의 월말 업무에도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담당자 직접 답장청구·미수금 자동화 상담은 완전 무료입니다지금 하시는 업무나 고민을 한두 줄만 적어 보내 주십시오. 다음 영업일에 할 수 있는 방법과 대략 기간을 답해 드립니다. 필요한 프로그램은 회사 사정에 맞춰,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들어 드립니다.무료 상담 신청하기 →청구·미수금 자동화 효과가 큰 회사

매달 거래처마다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대금은 통장으로 받는 회사를 떠올려 보세요. 월말이면 경리 담당자가 통장 내역과 발행 목록을 나란히 띄워 놓고 반나절을 씁니다. 그 담당자가 휴가라도 가면, 미수금이 얼마인지 아는 사람이 회사에 없습니다.
이런 회사라면 자동화로 두 가지가 달라집니다. 먼저 미수금 현황을 담당자 혼자 아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 누구나 화면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담당자는 대조하는 데 쓰던 시간을, 왜 입금이 안 됐는지 알아보는 데 쓰게 됩니다.
비즈팝콘도 통장 거래 내역과 세금계산서를 자동으로 불러오는 기능을 만들어 회사에서 실제로 쓰고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이 세무 신고나 세금계산서에 관한 판단까지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세무 판단은 지금처럼 세무 담당자가 합니다.
지금 쓰는 미수금 엑셀로 시작하는 4단계

처음부터 회계 업무 전체를 바꾸려고 하면 대개 중간에 멈춥니다. 지금 쓰는 엑셀을 살려 둔 채, 아래 순서로 조금씩 넘어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 지금 쓰는 미수금 엑셀 양식은 그대로 둡니다.
- 거래처 이름부터 정리합니다. 같은 거래처가 파일마다 다른 이름으로 적혀 있으면 자동 대조가 틀립니다.
- 모으기와 대조하기 두 단계만 자동화해서 한 달 동안 써 봅니다.
- 대조 결과가 맞는 것을 확인한 다음에 알림 기능을 붙입니다.
줄어드는 시간은 우리 회사 숫자를 넣어 먼저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월 대조 시간 = 한 달 입금 건수 × 한 건 대조하는 데 드는 시간(분)
예를 들어 한 달 입금이 200건이고 한 건에 3분씩 걸린다면 600분, 매달 10시간입니다. 자동 대조로 이름이 맞는 건이 먼저 처리되면, 사람은 맞추지 못한 건만 들여다보면 됩니다. 그런 건이 열 건에 한두 건 정도라면, 사람이 쓰는 시간은 한두 시간 안팎으로 줄어듭니다(위 숫자는 계산 예시입니다). 거꾸로 한 달 입금이 열 건 남짓이라면 자동화보다 엑셀을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웹·전산 개발웹·전산 개발이 궁금하시면진행 순서·범위·사례를 상세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자세히 보기 →청구·미수금 자동화가 필요한 회사인지 확인하는 기준

아래 항목에 많이 해당할수록 자동화로 줄일 수 있는 시간이 큽니다.
- 매달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거래처가 꾸준히 있다
- 미수금 현황을 아는 사람이 회사에 한 명뿐이다
- 월말마다 통장과 발행 목록을 눈으로 맞춘다
- 같은 거래처가 엑셀마다 다른 이름으로 적혀 있다
지금 쓰시는 미수금 엑셀 양식 한 장만 보내 주세요. 어느 단계부터 자동화할 수 있는지, 거래처 이름은 얼마나 정리해야 하는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웹·전산 개발웹·전산 개발이 궁금하시면진행 순서·범위·사례를 상세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자세히 보기 →
담당자 직접 답장청구·미수금 자동화 상담은 완전 무료입니다지금 하시는 업무나 고민을 한두 줄만 적어 보내 주십시오. 다음 영업일에 할 수 있는 방법과 대략 기간을 답해 드립니다. 필요한 프로그램은 회사 사정에 맞춰,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들어 드립니다.무료 상담 신청하기 →📞 상담 1533-5459
출처
- 「KS C&C, 렌털 심사·대금 관리에 AI 에이전트 적용」 — 머니투데이, 2026-10-06
- 통장 거래 내역·세금계산서 자동 불러오기: 비즈팝콘 사내 전산·ERP 구축 페이지
BIZPOPCORN